도메인 등록 절차
저희는 만약에 fast-devops.com이라는 도메인을 어떠한 ip와 매칭시켜 주고 싶다고 해 봅시다. 그럼 우리는 궁극적으로 등록소 Top level domain에다가 각각의 정보를 매칭시켜주는 과정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도와주는 것이 등록 대행자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Route53은 등록 대행자입니다. 결국에는 DNS server에 ip와 도메인을 저장하면 이는 궁극적으로 등록소의 저장소에도 저장되게 됩니다.
만약 fast-devops.com을 들어갔다고 하면, 등록소 서버에서 이와 링크되어 있는 ip를 찾고, ICANN에서 client로 이를 반환해주는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aws의 Route53은 등록대행을 해주는 역할을 하고, DNS 서버를 구추고해 주는 역항릏 합니다.
실습
ELB에 Route53을 삽입해 주는 과정을 거칠겁니다. 그래서 만약 fast-devops.com에 들어오게 되면 마치 ELB에 접근한 것 처럼 설정해 주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는 소리죠 ( fast-devops.com은 11달러를 주고 결제하셔야 합니다 )
그리고 일단 저는 knu-kert.com이라는 도메인을 aws에서 12달러를 주고 1년동안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호스팅 영역에 대한 설정을 진행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NS란 Name Server를 말합니다. 만약 우리가 AWS를 통해서 이 도메인을 샀다면 이 모든것을 자동으로 설정하게 된 것이 됩니다. 하지만 만약 freenom이나gabia에서 다른 도메인 대행자를 통해서 도메인을 등록한다면 NS의 설정을 다 바꾸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별칭을 설정해 줄 수 있는데, CNAME으로 ELB를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다으모가 같이 기존에 만들어 놓았던 ELB을 별칭으로서 설정해 주었습니다.
그럼 www.knu-kert.com으로 ELB에 접근할 수 이쎅 된 것입니다.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유저가 www.knu-kert.com으로 트래픽을 쏩니다. 그럼 www.knu-kert.com이 이 트레픽을 로드 벨런서로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로드벨런서가 이를 받아서 다시 EC2로 보냅니다. 그리고 다시 EC2에서 response를 받아서 로드벨런서로 보내고 로드벨런서에서 거꾸로 DNS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원리입니다.
그 다음에는 보안을 위한 https설정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